비싸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사용중입니다. 가격이 좀더 낮아지면 좋겠는데 아직은 요원한지도 모르겠네요. 컵과 뚜껑은 단가차가 너무 커서 아직은 구비하지 못하고 있지만 매출이 나아지면 바꿔보고 싶네요. 그런데 비닐 캐리어는 메뉴에 없어서 아쉽습니다.